안녕하세요 랄라앤우기입니다 드디어 오늘 포스팅이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18개월 아들과 단둘이 제주도 여행을 휴양 아닌 관광으로 왔고 하루에 4곳 많으면 6곳을(밥집 포함) 돌아다녔습니다. 3박 4일이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와 단둘이 3박 4일의 여행은 짧지 않아요. 여러 가지를 챙겨야 하고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하루가 24시간이 48시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하루가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갔지? 오늘 하루도 알차게 꽉꽉 채워서 아들이랑 즐겁게 놀았네~ 엄마 혼자 뿌듯해져서 아이와 단둘이 여행을 또 가는 거겠죠? 오늘은 저번 포스팅을 이어서 쓸게요! 더 로맨틱> 516도로 > 플레이스 캠프 제주> 라마다 성산> 플레이스 캠프 제주 식당> 다음날 일정 카페세바> 일루미86> 제주 김만복> 용두암> 제주공항 플레이스 캠프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세븐일레븐 성산라마다호텔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6 카페세바 제주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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