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에서 거리두면서 즐긴 힐링스타의 캠핑이야기 295번째벌써 300회를 달려가는군요. 처음 1회를 작성할때부터 포스팅을 남기다보니, 벌써 295번째의 이야기가 됩니다.1년에 50주라면 매주 간다 하더라도 6년을 다녀야 채울수 있는 갯수인데요.물론, 몇주 못가는경우도 발생하니 더 길겠죠.양가 부모님 생신, 명절 또 가족행사 등등, 행사가 있다보니 이제야 300회 근처에 다다릅니다.오늘은 우천 예보가 있어서 #차박텐트 중 가장 예쁜 #아코플라 세팅을 해 봤어요.처음에는 쉘터로 세팅했다가, 밖을 보고 싶어서 타프 모드로 바꾸는 #모듈형텐트 입니다.비가와도 이렇게 타프 모드로 세팅하니 너무 좋네요.단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항상..........
295 사유지캠핑 우중에 아코플라 설치한 차박텐트 예쁨주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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