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니, 잠이 솔솔

안녕하세요.....청옥산농원 입니다.....따듯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올 겨울인 정말 겨울같지 않음...눈도 별로 안내리고...기온도 많이 안떨어짐..).....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우려고.....벌써부터 불안..불안.......날씨가 추운지...더운지...관계 없이, 우리 로운이는 잘 크고있습니다.(따듯한 봄이 왔다...로우나...일어나...) 잠투정이 제법 늘어난 로우니...(섹시하게 다리 한쪽 내놓고 자는중..).....미세 먼지가 너무 많아서...병원이외에는 외출금지.......집이 제일 안전해..... 에라..모르겠다...잠이나...자자........또 잠들어 버리는 로우니........미세 먼지가 사라지면 외출하는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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