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문맹 탈출 - 빅맥지수, 물가지수, 고통지수, 주가지수 (Feat. 김승호 '돈의 속성' 경제금융용어 700선)

경제 기사를 볼때면 '~금리'와 더불어 어김없이 등장하는 '~지수'들. 그나마 관심있는게 '주가지수'정도 일것이다. 물론 그것도 주식에 투자하고 있거나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만 해당되는 이야기다.사실 경제금융용어 라는게 우리가 체감하기에는 너무나 먼 이야기같다.과연 그럴까? 그렇지 않다.만약 '빅맥지수'가 오르면 어떻게 될까?내가 카페사장이라고 치자. 빅맥지수의 상승은 구매력이 좋아진다는 의미다. 이는 지금까지 우리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던 손님이 케익도 먹을 수 있고, 샌드위치도 먹을 수 있다는 얘기다. 지금까지 나는 커피만 팔고 있었다. 그런데 커피와 어울리..........

금융문맹 탈출 - 빅맥지수, 물가지수, 고통지수, 주가지수 (Feat. 김승호 '돈의 속성' 경제금융용어 700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금융문맹 탈출 - 빅맥지수, 물가지수, 고통지수, 주가지수 (Feat. 김승호 '돈의 속성' 경제금융용어 70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