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주간일기 금비의 집을 만들어간다


12월 주간일기 금비의 집을 만들어간다

안녕하세요 비비 언니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다들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셨어요? 저는 이곳저곳 구경도 하고 지인들과 캠핑장에서 맛있는 고기도 먹고 나름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 금비만의 공간을 만들려고 남자친구와 미니어처 집을 만들고 있어요 금비가 편히 쉴 수 있는 금비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하나하나 만들었답니다 아늑하고 좋죠 첫 번째 집이 금비의 집이 될 것 같아요 어떤 걸 할지 몰라서 2개를 만들었는데 다들 첫 번째가 너무 이쁘다고 하네요 12월 20일은 제 생일이었어요 지인들 선물이 기운차리라고 먹을걸 보내주네요 냉장고에 먹을게 없어요 음식을 사는 의미가 없다고 해야 하나 근데 또 맛난 과일이 오니 금비도 주고 은비도 줘야지 싶어서 먹게 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나하나 감사한 선물들이라 크리스마스에 지인들과 같이 캠핑장에서 먹었답니다 같이 애기하고 먹고 금비도 추억하다 보면 금세 시간이 지나가네요 12월은 힘든 시간도 있지만 지나보면 또 행복한 시간도 같이 공존합니다 펫로스증후...


#12월마지막주 #22년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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