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누룽지씨입니다. 제가 최근 가장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이자 리뷰를 가장 열심히 남기고 있는 프로그램이죠? 바로 엠넷 부모소환오디션 캡틴입니다. 가수의 꿈을 지닌 십 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내 자녀의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심사위원에게 물어보고 평가를 받는 프로그램인데요. 부모님과 같이 보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엠넷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으로 나와 별로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가뜩이나 코로나로 각종대회도 없고 오디션도 줄어드는 마당에 그래도 꽤 괜찮은 친구들이 나와서 재능을 뽐낼 수 있다는 프로그램이 있어 좋더라고요! 암튼 이번 엠넷캡틴 6회에서는 팀배틀미션이 펼쳐졌는..........
엠넷 캡틴 6회 배틀미션 탈락자와 순위발표(남유주의 재발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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