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던 빅볼 체험


재밌었던 빅볼 체험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빅볼이라는 것을 체험해봤다.빅볼이라는 것을 들었을 땐 단순히 큰 공에 들어가서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것인 줄 알았다.체험장에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래쉬가드를 입고 있었다.알고보니 큰 볼안에 물을 채워 넣어 그 볼이 언덕길을 내려가는 동안 볼 안에서 사람들이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였다.살짝만 물에 젖을 줄 알았는데 막상 빅볼을 체험하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물에 젖었다 ㅋㅋㅋ그리고 워터파크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보다 100배 더 재밌었다!서울랜드에 있는 다람쥐통이라는 놀이기구가 계속 데굴데굴 굴러가는 것 같았다.한 번 더 타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한 번 체험하는데 저렴하지 않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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