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입고 숙면하기 ㅎㅎ

집에서 생활을 하거나 잠을 잘때 파자마를 즐겨 입는다. 예전에는 파자마말고 일반 옷 중에 하의는 츄리닝 바지 상의는 편한 반팔 혹은 긴팔을 입었었는데, 파자마를 한 번 입고 난 이후로는 파자마의 매력에 빠져서 계속 입게 됐다. 아무래도 파자마는 잠옷으로 나온 옷이기 때문에 집에서 생활하면서 입기에 최적화 되었다. 그리고 기분탓인지 몰라도 더 잠이 잘오는 것 같다 ㅎㅎ여름 파자마는 주로 나시와 얇은 긴바지를 선호하여 입고, 가을/겨울용 파자마자는 내가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최대한 두꺼운 것을 선호한다.특히 수면잠옷은 한겨울에는 필수이다. 수면 바지 뿐만 아니라 수면 원피스 파자마도 두껍게 나오는 제품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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