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와 발킬머


Saint와 발킬머

러시아를 알고 나서, 이영화를 보게된것 같다.. 그래서 인지 영화의 곳곳에 나오는 Moscow의 전경은 나에게 있어서, 추억을 가져다 준것 같다,, 아니 여긴 Moscow가 맞다..그래 내가 저기 있었지라고, 회상을주는 영화라고 할수 있겠다... 극중에서의 주인공인 Saint의 변화무쌍한 변장술에 노어까지 그야말로, 변장의 달인이었다.. 지금은 Moscow도 많이 변한것 같다...3~4년전만해도, 발전해가는 모습들이 신기하기만 했는데..이젠 너무 발전해 버린것 같다..순수했던 Moscow의 인간미도, 이젠 세련미와 현대적인 냉냉함이 묻어 나는것 같다... 발킬머,엘리자베스 슈 주연 발킬머를 알게된건 이영화가 아닌데..,,,, 고스트앤 다크니스에서 그를 맨첨 본것 같다. 뭔가,,,,정상적일것 같지 않은 외모에서 나오는 강인함... 뭐 그런거...... TV에서 재방송을 할때면....꼭..3번4번 보았고,,,앞으로도 볼작정이다... 할로맨에 나왔던...엘리자베스 슈의 지적이고 강인한 모...



원문링크 : Saint와 발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