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긴 아까워 털어보는 일상


버리긴 아까워 털어보는 일상

버리긴 아까워 털어보는 일상여러분의 매일은 안녕하신지요.그닥 활동적이거나 사교적이지도 않으면서부양가족이 있는 것도 아닌 1인임에도 불구하고사회적 거리두기란 참 어려운 일이로구나실감하는 요즈음 이네요.어여 이 상황이 끝났음 좋겠다 오늘도 바라면서버리긴 아까워 털어보는 일상입니다.코스트코에 드디어 해삼 멍게님에서 나오셨네요.물도 사먹어야하고 술도 사먹어야하고 그래서코스트코는 주1회정도 방문하는 편인데요.평일 저녁이 가장 한가한 시간이라그때 맞춰서 갑니다. 주차난이 심각한 양평점도~그때가면 텅텅이라지요.주로 구입하는 물품은 품절없는 물품인지라크게 불편함 없이 사오는 편...작년인지 제작년인지 맛있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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