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9-1


[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9-1

신경을 안 썼는데 댓글 보고 알았어요. 루리웹에도 쪽지 기능이 있었군요. 쪽지가 몇개 왔어요. 무속인 소개해 달란 글인데 죄송 하지만 그건 어렵겠네요. 어린 시절 알던 분들은 제가 직접 가야 찾을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고 갈비찜 무녀님은 물론 이번에 뵙고 연락처 알고 있지만 그 분 허락 없이 알려 드릴수 없습니다. 죄송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부탁은 일절 들어 드릴수 없사오니 그냥 얘기만 읽어 주십시요. 오늘 할 얘기는 좀 많이 슬픈 얘기 입니다. 보시다가 우시게 될지도 몰라요. 수건 한장 가지시고 보시길 권합니다. 그 분을 처음 만난건 7살 여름 이었습니다. 할머니와 그 날도 장에 가려고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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