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9-2


[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9-2

약속한 대로 오늘도 글을 씁니다. 오늘은 슬픔이 몰려 잇는 후반부 얘기 입니다. 벌써 전 예전 생각만 으로도 울컥 해서 눈물이 핑 돕니다. 제가 얼마나 글로 잘 표현 할수 잇을지 모르지만, 엄청 우실지도 모릅니다....데헷@@!! 저...분명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게 손톱과 발톱을 다 깎아 주신후 가져오신 보따리를 푸셨씁니다. 그리고는 아주머니께 하나씩 다 권하시며 설명을 해 주셨씁니다. 맛 나제?.....다 말린 음식이라 상하지 않을거라 하시면서. 배 곯치 말고 잘 챙겨 먹으란 당부를 하시고는 제 손을 잡고 시장으로 가셨습니다. 그 곳은 아까 그 빵집.... 아! 안 끝났구나? 이제 한판 하시나? 했는데 할머닌 아저씨를 조용히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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