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6-1


[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6-1

현재 시간 새볔 5시.......벌써 눈 떴네요~~~엉 엉 엉 내 다시는 50 전엔 뱀 술 안 먹을 꺼야!~~ 아주 미추어 버리겠네... 눈 앞에 벗은 여자들이 막 지나 다녀,,,크크크 50 넘으면 슬슬 보약(이라 쓰고 약물이라 읽음) 먹기 시작 한다죠? 그때 쯤엔 이 얘기 해주면 미래의 마눌님이 대한민국 다 뒤져서라도 구해다 주겠죠 뭐. 내 좋차고 먹는 건가? 지 좋차고 멕이는 거지. 데헷!~~ 산삼주 탓인가? 예전에 산삼주 먹었을 땐 괜츈 했는데?..... 하긴, 과하게 먹긴 했어요. 그 왜 인삼주 담는 길죽한 유리병 있잖아요? 한 1미터쯤 되는 병을 숯 아저씨랑 섬 주민이랑 셋이 거의 다 비웠으니, 아!~~~ 지금쯤 육포 만든 분이 계실텐데...했는데 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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