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2


[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2

아무도 안읽어주실줄 알았는데 의외로 댓글도 몇분 달아주시고 힘내서 2편쓰러 왔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전편에 말씀드렸듯이 우리가족은 그때까진 아직 사태의 심각이라고 해야하나 전혀 공포심마저 느끼지 못했어요 집에대한 공포감같은게 처음 생긴일은 그후로 1주일정도 지나서 연달아일어났어요 어두워지기전? 노을질때쯤이었는데 그집이 해가 잘안드는 집이라 저녁되기 전부터 좀 어둡다는 느낌이거든요 아빠는 가게에서 안오셨고 오빠는 학원갔다 친구집에 간날 엄마랑 저랑 둘이서 거실에 엄마는 쇼파에앉아있고 저는 쇼파앞 탁자에 앉아서 엄마가 제 머리를 묶어주면서 티비를 보고있었어요 탁자에 양반다리하고 앉아있는 제가 엄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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