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소름 돋는 새 언니 1


[네이트판] 소름 돋는 새 언니 1

저는 20살 갓 성인이 된 여자입니다.새벽 두 시에 떡볶이 사오라는 시언니글 오늘 읽었거든요??전 저만 이러고 사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원만하게 해결되는 것 같아 부러움 뿐이네요.저한테는 위로 오빠가 두명이 있어요.첫째오빠가 26 둘째 오빠가 22이고, 둘째오빠는 지금 군대에 있어요.첫째오빠는 작년 2월에 결혼했구요. 결혼한지 거의 일년이 넘어가네요.어쨌든 전 어릴때부터 막내라 그런지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 자랐어요.그래서 그런지 오빠들은 절 끔찍하게 챙기고 이뻐했고 저도 오빠들 잘따르고 꽤 화목하게 자랐습니다.그래서 오빠들한테 여자친구가 생기면 왠지모를 질투도 생기고 그랬어요. 둘째오빠는 진짜 까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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