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열심히 다닐수록 점점 손해다.


회사는 열심히 다닐수록 점점 손해다.

회사가 주는 신분, 경제적 안정감 처음 들어간 직장은 직원 수 200여 명 규모의 중소기업이었다. 서울 중심지의 고층빌딩 사이로 유독 존재감이 있는 빌딩이었는데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빌딩이었다. 4년 차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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