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토요일 일상

소소하게 아침에는 비빔밥을 먹었답니다 돼지고기 양념이 남아있어서 밥과 함께 냐미냐미 맛있게 먹었습니다 c 점심으로는 가볍게 만두도 쩌서 먹어보았어요 넘 괜찮죠 ㅋ 저녁은 베라 ~~~ 베라 저녁 국룰이죠 ㅋ 다같이 먹으면 맛도 2배에요 요 사진들은 저번에 옛날에 저희 코로나 걸리기 전 경주에 방문했을 때 일상 속 사진이에요 첨성대 & 동궁과 월지 참 좋았네요 너무 예뻤고 아름다웠네요 밤야경 참으로 좋아라 ㅋ 요사진들은 얼마 전 제가 그냥 길 걸어가다가 자연과 함께 찍고 싶었던 날이었어서 이렇게 찍어보았답니다 이거 정말 파격고백인데 태어나서 나시 입고 처음으로 외출해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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