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31-2 :: 10월 마지막 날 우리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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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벌써 11월 c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2023년도 이제 두 달 남았네요 10월의 마지막 날도 어김없이 뚱새우(肥虾)가 왔어요 매달 하는 얘기지만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변함없이 뚱새우 = 영음회 = 공작실 = 샤오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뚱새우 계정에 올라오는 모든 글이 곧 샤오잔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출퇴근길 따라다니며 시간 체크하고 어떤 옷을 입고 누구와 숙소에 들어갔나 하루도 빠짐없이 사진/영상 찍어 올려 왕샤오 씨피충들에게 떡밥 주고 루머 퍼뜨리는 사생 및 파파라치, 대리 찍사 자료 아무렇지 않게 소비하는 분들 저는 절대 사양합니다 c ️오역 및 의역 주의 ️ 어느덧 10월 말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저희들의 여러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달에도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몇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1. 최근, 영화 관련 로이터(비공개 촬영장 사진), 세트장, 연예인(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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