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6-2 :: (필독) 이제 랄프 로렌 향수도 글로벌 대언입니다만?

여러분, 안뇽하세요 토끼풀입니다 :) 오늘은 깨비씨가 출근을 하지 않고 5분 대기조로 저만 주시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도(?) 웨이보 보며 히히 웃고 있는 저를 보며 히히 웃고 있길래 깨비씨 귓방망이에 랄프 로렌 향수를 묻혀주며 c 음~ 우리 쟌이 냄새~ cc 우리는 무슨 우리고? 느그 쟌이겠지~ c 그래 그럼 내 쟌이 나의 쟌이 냄새~ (지극히 평범한 부부의 일상적인 대화 맞음c) 뜨뜻한 설렁탕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느긋하게 병원 갈 준비하고 있어요 2년째 못 먹은 나의 대방어야 기다려라 내가 곧 먹어줄 테다ㅋㅋㅋ!!!!!! 그리고 <박객천하>가 좀 전에 배대지에 도착한 것 같아요 배대지에 정식으로 입고 뜨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c 당분간은 미리 저장해둔 글로만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틈틈이 글 10개나 저장해둔 열정의 토끼풀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쉽게 볼 수 있는 "블로그"라는 공간에 "샤오잔" 이름과 함께 작성하는 모든 글과 사진, 영상들에 대해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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