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트남 여행기 : 초췌한 패션으로 다낭 중심가 활보하기


#1 베트남 여행기 : 초췌한 패션으로 다낭 중심가 활보하기

<저번 이야기> #0 베트남 여행기 인트로 : 공항에서만 썰 한가득 자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 포스팅을 써볼까 . . . 발단 몇 개월 전에 쏘아올려진 작은 공 (15년 ... blog.naver.com 애들 曰 : 헐 어떡해 너 것만 어디 떨어진거아녀??? 그러게.. 내 캐리어만 안나올 수 있나... 아니다 침착하자 사태파악을 좀 해 보았다 보아하니 계속 안 찾아간 캐리어만 돌아가고 있었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짜증섞인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 전체적으로 짐이 안 나오는 것 같았다 아줌마 한 분 왈, " 어유~! 저 캐리어는 같은게 지금 몇십바퀴 째 돌고있어~! 우리껀 언제나와~! 답답해 죽겄네 ~!~! " 나만 그런건 아니라 생각하니 약간 안심은 되었다...... 그래도 그렇지.. 20~30분 기다리니 이제야 나오더군 .... 짐 사건 때문에 벌써 혼 다 빠져버린 모습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


#ATM #여행기 #이야기 #친구들 #코티엔 #콩카페 #푸라마 #핑크성당 #해외 #아지트네일 #썰 #네일 #다낭 #마사지 #맛집 #반미 #베트남 #스파 #식당 #해외여행

원문링크 : #1 베트남 여행기 : 초췌한 패션으로 다낭 중심가 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