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햇병아리의 첫 수영 도전기 [17] 내 모습 촬영?! , 기다림, 좀처럼 안 느는 평영

<지난이야기> 왕초보 햇병아리의 첫 수영 도전기 [16] 수강생들, 잡담, 현황, 엄청난 예고 <지난이야기> 29회차 수업 - 12.5 화 저번주가 수영장 휴무라 사실상 이번 수업은 일주일만에 복귀... blog.naver.com 32회차 수업 - 12.14.목 허어어ㅓㅓㅇ 드디어 예고한 그날임 일단 평소처럼 4바퀴 돔 . . . . . 드디어 쌤 등장 창고(?)같은 곳으로 가더니 고프로를 꺼내가지고 온다 님들 ㅎㅇ 쌤 : 자 오늘 한명씩 가겠습니다 갈 때 자유형, 올때 배영으로 오시구요 끝나고 나가실때 명단있어요 거기에 성함 번호 순서 적어주시면 다 보내드릴겁니다 자기순서 꼭 몇번인지 기억하세요 자...이쪽...1번...2번...3번... . . . . 난 그렇게 5번에 당첨됐다 이미 레인을 터 놓은 상태라 엄청 넓어짐 . . . . 한명씩 가는거를 찍다보니 모든 수강생들도 다같이 보게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집중되는거같아서 아직 내 차례도 아닌데 민망했다...... 긴장도되...

원문링크 : 왕초보 햇병아리의 첫 수영 도전기 [17] 내 모습 촬영?! , 기다림, 좀처럼 안 느는 평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