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햇병아리의 첫 수영 도전기 [18] 겨울수영, 결석, 남들 눈에 내가 이랬다고

<지난이야기> 왕초보 햇병아리의 첫 수영 도전기 [17] 내 모습 촬영?! , 기다림, 좀처럼 안 느는 평영 <지난이야기> 촬영..ㅊ.ㅘㄹ영...촬ㅇ..여... !!!! 32회차 수업 - 12.14.목 허어어ㅓㅓㅇ 촬영의 날... blog.naver.com 35회차 수업 - 12.26 화 수영장 입장하자마자 놀랬다 사람들이 겁나 없음 해당 레인엔 나랑 여자분 1명 있는 상황 그렇게 발차기부터 함ㅋㅋㅋㅋㅋ 둘이 릴레이로 왔다갔다 스파르타 나중에 조금씩 합류하여 여기 총 4명됨 수영을 정말 배우고 싶다면 겨울을 추천한다 쌤 : 1월 되면 사람들이 좀 와요 왜냐면 새해다짐, 새출발.. 여러의미로 많잖아요 그래서 꽤 오시더라구요 . . . 그러다 한 두어달 되면 다시 그 인원이 사라져요..! . . . 그리고 6월~7월~8월 여름이니까 이때 또 많이 오시고 . . . 가을되면~ 또 시들해졌다가~ . . . 겨울에 사람이 제일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겨울에 배우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ㅎ...

원문링크 : 왕초보 햇병아리의 첫 수영 도전기 [18] 겨울수영, 결석, 남들 눈에 내가 이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