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 어느 짧은 휴일에 다녀온 양양 낙산사 그리고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2013년 여름 어느 짧은 휴일에 다녀온 양양 낙산사 그리고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지난 여름 유일하게 하루 쉬는 날 다녀온 양양과 강릉 여러모로 마음도 심란하고 예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양양 낙산사가 첫번째 목적지. 알펜시아를 벗어나 횡계터미널에서 강릉행 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터미널 근처에서 차량을 렌트낙산사만 갈거라면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었겠지만 테라로사 커피공장도 한번 가보고 싶었기에 과감히 차를 빌려서 출발 고속도로를 이용할수도 있지만 국도를 이용하면 대략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물론 차 안막히고 속도 좀 내면 1시간 내외그러나 내가 빌린 오래된 모닝은 100km 도 힘겨워 했으니 종종 보이는 해안가를 바라보며 여유있게 ..ㅎ 가다가 만난 38선 휴게소. 그리고 어린시절이 기억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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