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백패킹 DAY1: 노을 맛집 '우도 비양도'에서 잊지 못할 하룻밤 캠핑


제주도 백패킹 DAY1: 노을 맛집 '우도 비양도'에서 잊지 못할 하룻밤 캠핑

프롤로그 적다 지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적는 #제주백패킹 후기 9월 18일 아침 7시 10분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제주공항에 도착했어요~ 환영합니다. 제주공항~ 우도를 가기 전에 아침을 먹고 가려고 했는데 너무나도 이른 시간이어서 아침식사 가능한 곳이 잘 없더라구요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은 딱히 끌리는 곳이 없고... 일단 성산을 가는 길에 함덕을 들렸는데 날씨가 흐렸던 탓에 에메랄드빛 제주바다가 아니네요~ㅜㅜ 꾸리꾸리한 날씨 속상해... 오드랑베이커리 딱히 끌리는 밥집도 없고 속상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길려는 찰나 보였던 #오드랑베이커리 공항으로 픽업 와준 제주 현지인 6개월차 오빠 말로는 요즘 핫한 제주 맛집 빵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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