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만들어먹는법 을 쓰려다 그냥주절주절이 되버린


수육 만들어먹는법 을 쓰려다 그냥주절주절이 되버린

왜 나는 첨부터 맘먹은대로 아ㄴ되는걸까 ... 수육만드는법 으로 쓸려다 망해서 ㅋ.ㅋ 주절주절 수육해먹는 일상 요새 술값 너무 올랐스 ... ㅠㅠ 두병만먹어도 얼마야 10.000이다 헐 코로나 19 시절 술집 9시 문닫는게 너무 싫어서 집에서 판벌려 먹던게 습관이 되어 어느덧 우리는 토욜에는 무족건 집에서 만들어먹는다 ^^ 배달비는 줄었는데 재료비가 더나와 ...ㅋ.ㅋ 배가 고팠으므로 재워주는거 따윈 없다. 원래는 더워서 불키기 시렀는데 ㅠㅠ 전기밥솥으로 하다 양조절 실패하면 김 나올때 ,..? 큰낭패를 본다고 하여 ㅎㅎ.. 일단 급하니까 후추가루 팍팍 친다. 그담엔 ... 어디 블로그에선가 본대로 된장을 후두리 찹찹 술 쳐먹고 현관문 번호키를 잘못치고 있는 나의 등더리를 치는 지훈이의 마음으로 삼겹살을 사면서 수육할꺼라고 하니까 챙겨주신 월계수랑 뭐 마늘인가 암튼 뭐시깽 양파 반개 대파 넣고 보글보글 ... 아 ,! 카누도 한봉지 넣어줌 생각보다 맛 없어보이게 나와서 당황했는ㄷ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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