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와 그린 올리브 이야기.


무화과와 그린 올리브 이야기.

앞으로 꾸준히 잡담이라도 쓰자고 생각했는데 잊고있었다... 이게 매일매일 포스팅할 때는 잊을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하려니까 낯설다. 다시 버릇을 들여야지. 오늘은 먹는 얘기를 조금 해보겠다. 이건 며칠 전에 아빠가 준 무화과. 건조된 무화과라던가 무화과 쨈, 아니면 러스크 등의 디저트에 들어간 건 먹어봤지만 생 무화과는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상상했던 맛이 아니었다. 생각보다 달지 않았가 때문에... 보통 내가 먹었던 건 가공된 거였으니까 아무래도 다르겠지만, 말랑말랑해서 겉은 좀 무른 양파 같았다. 안은 좀 복숭아 같기도 하고. 무화과 속살이 굉장히 예뻤다. 그러고 보면 올리브도 피자에 뿌려져있는 것이 익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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