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9-230220] 감동의 도가니 그 잡채 졸업선물즈

나보다 나의 졸업을 축하해주시는 분들...c 생각보다 많아 두려워하는 중 중학교 때도 나 혼자 졸업 안중요하게 생각해서 부모님 졸업식안오심ㅋㅋㅋㅋㅋㅋ 부득이하게 못오신 친구들 빼고 다오셨더랔ㅋㅋㅋㅋㅋ 노감성걸 아직도 졸업까지 감성이 닿지 못함 하쥐만 나보다 내 일을 더 챙기는 사람이 있다는건 감동 그 잡채입니다... 심지어 사진에 있는게 다가 아님c 많은 이들의 은혜를....기록...해야... 리액션 구린인간이라... 일단은 이 두가지를... 감사의 기록으로... 나에게 정말 필요했음과 마음에 듦을 적어봅니다... 큼큼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0N호 먼저 팀원분들의 선물... 너무너무×100000000000 감사한데 밝은 것 같아 매장에 물어보러 갔다. 너무 꼼꼼히.... 프라이머까지 발라 0N과 1N을 반반 발라주심.... 저항없이 발렸음 발렸음 단어 어이없네 암튼 발렸는데, 처음에 받은 밝은색이 맞는걸로 결론... 나 까만데... 내... 평생이 부정당함 아무튼 디자인 넘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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