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식점 연남 그릴드300 안령하세요! 응꿍입니다 원래 피자가 땡겨서 연남을 달려갔으나 재료소진으로 인해 퇴짜당했다.... 맙소사 오늘 하루종일 굶어서 엄청 기대했는데 조금 애매한 시간이기도 했다..일곱시반.. 다음에 낮에 가기로하고 아쉬운발걸음을 돌렸다. 다른 메뉴는 생각도 못했기에.. 9시는 다되어가고 초조한맘에 보이는 그릴드300 모르는곳 처음가면 무서움 실패할까봐 ㅋㅋㅋ 그러나 우린 배고픔에 쩔고 시간이 촉박하기에 도전-!!! 2층에 위치한 그릴드300 그림이 맛있어보이기도 했고 일단 고! 이런계단을 오르면 (반대로찍었네..ㅋㅋ) 문 두짝 보인다. 올라가서 정면의 문은 화장실이고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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