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여섯번째

어버이날 친오빠와 짜고 깜짝파티! 잇님들은 어버이날 잘 보내셨나요!! 엄마께서 당연히 이번엔 안올줄 알고 아빠랑 그냥 외식둘이서 하려고 하셨데요 오만원짜리 여러장넣고 감싸서 일부러 금액 추정불가하게 말았어요 ㅋㅋㅋ 다행히 늦지않게 식사하고 깜짝파티 성공했네요 어버이 은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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