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탐구생활 1 [부화기에서 태어난 병아리] 병아리부화기 탄생기


병아리 탐구생활 1 [부화기에서 태어난 병아리] 병아리부화기 탄생기

안녕하세요 할머니 집 닭장에 닭이 별로 없어서 더 키우려고 저희 집에 병아리부화기를 해놨었거든요! 얼마 전에 두 마리 태어났는데 한 마리는 아파서 일찍 떠나고 한 마리만 딱 남아서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ㅠ 너무 귀여워서 올려봐요 아무고토 모르는 아이 ㅠ 카메라가 신기한지 계속 쪼아요 ㅎㅎ 사람 손을 타서 졸졸 잘 따라와요 인생사진 볼테기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무럭무럭 자라렴 삐약 소리 듣기 박스에 혼자 넣어두면 심심한지 너무 울더라구요 ㅠ 꺼내서 이렇게 놀아주는데 너무 귀여워요... 어찌나 사람을 잘 따르는지..ㅎㅎ 동생이 호식이라고 이름 지어줬는데 좀 잔인한데 잘 어울리기도 하고... 곧 20알 정도 부화기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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