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양의 소소한 일상 20210523


윤양의 소소한 일상 20210523

20210523 일기 START 요새 코로나가 갑자기 급 터지는 바람에 최근에 밖에서 논적도 있고 해서 무서워서 어제, 오늘 다 집콕했다. :0 그래서 먹부림이 또 시작됐다. 두둥. 오전 내내 푹 잠만 자다가 윤남이 와서 점심 먹자고 하길래 같이 30분 동안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분식집에서 이번에 찜닭집도 오픈했길래 바로 찜닭 반 마리 간장맛으로 시켜 먹었다. 와... 다시 봐도 감탄... 반 마리인데도 어쩜 양이 이렇게 많던지... 오픈 기념으로 만두도 세 개 얹어주시고... 여긴 더 번창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혹시 모르니 지도를 남겨놔야지 :) 유정찜닭 맛도 정말 사기급이다. 매콤, 달달하면서 너~~~무 맛있다! 하얀 쌀밥에 국물 쏴악 당면 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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