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에 볼이 나란히 있으면 당황스럽죠

골프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괜히 스윙을 하다가 실수해서 동반자의 공을 칠 까봐 걱정도 많이 되구요. 몇년을 골프를 친 프로들도 내심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벌타 규정이 많이 변경이 되긴 했지만 정말 칠 수 없는 경우 (많이 모래에 박혔거나 스윙이 안되는경우) 언플레이볼을 선언하여 1벌타로 해결 또는 2벌타오 벙커 밖으로 빠져나올수 있는 방법도 있죠 이럴경우 순서에 상관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일단은 불 위치가 왼쪽 볼이 뒤에 있어서 플레이 합니다 볼도 모래에 어느정도 박혀있고, 앞에 클럽이 빠져나가기 조금 버거워 보이긴합니다 이럴땐 대부분 언제나 우리가 마음에 새기는 한다미를 되새깁니다 “욕심을 버리자” 벙커 탈출의 목표를 합니다 페어웨이 벙커라 거리도 어느정도 남았고. 적당선의 숏아이언으로 해결합니다 잘 탈출 했습니다 캐디가 조심조심 벙커정리를 했구요 캡처는 못했지만 여기서 앞 플레이가 스윙을 하면서 모래가 동반자 볼에 쌓였습니다 경기진행원을 불러 쌓인 모...

원문링크 : 벙커에 볼이 나란히 있으면 당황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