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디오픈챔피언십 방해 오렌지색분말가루뿌려 환경활동가4명 체포하다


(속보)디오픈챔피언십 방해 오렌지색분말가루뿌려 환경활동가4명 체포하다

경찰이 오렌지색 분말가루 제거 출처:로이터 영국 경찰 당국은 21일 남자 골프의 디오픈챔피언십 선수권을 방해하려고 했다며 환경활동가로 보이는 남녀 4명을 기물손괴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이날 2라운드에서 17번 홀 부근에서 발연통을 소지해 오렌지색 분말을 뿌렸다고 한다. 4명의 소속처로 여겨지는 단체 활동가는 5일 테니스 윔블던 선수권에서도 코트에 난입하는 사건을 일으키고 있다 경찰에 연행되는 환경운동가(21일) 출처: 로이터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0e94cc0fb0e4d8c7dd2e54c555776347ba10b670 디 오픈챔피언십은 PGA 4대 메이저리그입니다 매번 이런 불미스런 일들이 생겨 안타깝네요 환경운동가분들이 오히려 환경을 헤치는거 같다는 느낌을 지을 수 가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절차에 따라 했어야는데 대회도중에 문제를 일으키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누가봐도 정당화 될 수 없고 문제의 소지가 많아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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