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골프장 이제 찾지 않는다 발길 줄어들어


제주 골프장 이제 찾지 않는다 발길 줄어들어

오늘 매일경제 뉴스에서 보게되었는데요, 제주도 골프장 내장객이 40만명이나 증발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미 코로나때 제주 골프장 만행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아실꺼에요 물론 제주도에 있는 전부는 아닐테지만 소문은 이미 그렇게 돌고 돌았으니까요 물론 수도권도 마찬가지 높은 폭리를 취하고 있다 등등 많은 뉴스들이 나왔고 코로나로 통해 많은 이득을 본 몇 안되는 업종중 하나이잖아요. (코로나때 집합금지에도 골프장은 제외되었죠) MZ세대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되었고 지금은 높은 그린피에 그늘집등등 여러사유들로 인해 테니스나 다른 종목들로 많이 갈아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해외가 코로나부터 자유로워져 많은 골퍼분들이 해외골프투어로 나가게 되었고, 복합적인 상황이 된거 같네요. 민심 떡락이 가장 큰 요인인거 같아요. 그린피는 비싸지 심지어 도민들에게도 야박하게 굴었지 제주도 자체도 물가가 싼게 아닌데 굳이 큰 비용들여서 갈 이유는 모르겠네요, 뉴스 조금만 찾아보면 참 많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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