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거다


흐거다

상달이라도 치워놔야제.''정안이다. 아침은 먹었냐 안먹었냐?''속에서 짓누르고 있던 뭇인가가 폭발헌다.''앵간치조까 물어보쑈''''걱정된게 근다''''걱정헌다고 안먹든것이 먹어진다우?''''.........................................''씨벌놈!지가 좆같어서 못나서 긍것을 맥없이 아부지헌테...아부지허고 태극이 막둥이네만 내래온당게 치우던 것을 놓고 하우스로 향헌다.처진것쪼까 꼬시르는디 한뿌짝에 내 명함이 떨어져 타고있다.'재도 냉기지말고 타부러라 씨벌껏'내가 여까지 온 이유가 뭇이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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