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오믄


잠오믄

'다음주에나 뽑아야쓰겄다'마카밭을 둘러본다.수확을 기다린다.쌈마카조까 뽑아서 오랫만에 얼굴 비치러간다.''형님 어디시다우? 가게 안지겠구만''''양어장 일조까 허러 와부렀네''오랫만에 가는디 찾어나 갈랑가...백수 지나서 약수리든가?작년에 부화장 짓는닥허드만 살림집까지 지서놨다.''왔는가? 장사도 험서 자라도 키는디 자라가 딸린다고 보내도락해서... 지금이 자라가 젤로 귀허고 비싼때네''오늘까지 백키로 잡어보낸단다.저울 우게다 올린게 거짐다 2kg씩은 나가는가비다.''요놈 보내고 점심이나 먹으러 가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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