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재바람이 분다


깃재바람이 분다

춥다.멫시나 됐쓰까?야달시에나 잠들었는가...깜깜허고 조용허다.선풍기날개 돌아가는 소리만 난다.담배 한대 물고는 바깥에로 나간다.깃재 바람이 분다.옛날부터 으른들이 깃재바람 불믄 비온닥했다.내일 백미리 잡혔든가...멫신가 볼라고 휴대폰을 뒤집은게 먹방 보다가 잠들었든갑다.다음 동영상을 튼게 설렁탕허고 꼬리수육을 시게가꼬 쏘맥을 말아먹는다.'고로고 말믄 쓰간디'스무살때 일식집 뽀이로 들어가서 배운것이 쏘맥이다.니미 문놈에 술을 좆까치도 마는가 크라스에 소주를 7할이나 따르고 나머진 맥주를...일 끝나고 골뱅이 잘허는디 가서 국시사리 많이 도락해서 그놈에다 쏘맥 멫잔 걸치고 한시간 안에 안들어가믄..........

깃재바람이 분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깃재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