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매께


다매께

"형님 이름 지어부렀쏘"아침부터 영태가 찾아왔다."술 안마신게 영태도 부지런허구만. 논 둘러보고 오냐?""어저끄 소주 시병 마셔부렀어요""어저끄부터 안마신닥허데이 그믄 인자부터 내가 너를 어찌고 불르는지 알제? 요요요요"개새끼가 꼬랑지 내두르대끼 똥꾸녘을 흔들어댄다."형님 우리 용역 이름지었는디 다 맡겨 어찌요?""질라믄 지대로 지어야제. 서울말 같어서 쓰겄냐? 다매께로 다시 지어""그믄 로고는 뭇으로 허제?"어저끄 일 끝나고 묘 세자리 뜯어불고 들어간닥 허드만 못했다기래 얼른 같이 가서 뜯어불자고..."그전 사람들은 얼매 받었닥헙뎌?&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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