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내얼굴


간만에 보는 내얼굴

이러믄 안되는디...어저끄가 딱 좋았는디.뒤늦은 후회를 해본다.시작허믄 중간에 시대부대 안헐라고 어저끄 했어야는디 중간에 씻고 아들놈 데레다주고 헐라믄 앗싸리 내일 일찍 시작허자고 맘먹은것이 베레부렀다.똑 똑 똑선풍기소리에 섞여 빗방울소리가 디키데이 지시락 밑에 캔 하나가 있는지 아까부터 멫초에 한번씩 소리를 낸다.뭇이 고로고 서룬가.요새는 째까라도 자고 인나믄 눈 가세가 흐게가꼬는...운것인가 어찐것인가 눈물자국이 흐거다.오늘허고 내일 양이틀간에 걸쳐서 하우스 풀조까 빌락했는디...바로 쟁기질 헐것같이 말허드만 기계가 고장났는가 이제나 저제나 허다가 풀만 키워부렀다.그래논게는 아랫밭 찬도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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