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팔짝


내가 그팔짝

내가 질때는 치다도 안봤는디...작년에 신촌아짐이 그랬든가?아무것도 아닌것 같어도 내가 안지믄 먹고잡픈 것이라고 금서 꼬치 따다 먹으락 허드만.이십멫년전이다.그냥반은 지금은 안지겠는디...문산양반.이름이 우리 할아부지허고 같다.그래논게 우리 아부지 엄니보고는 "아이고 내새끼들"장난도 좋아허신 양반이었다.그때만 해도 담배를 칠담보정도 했었는디 아침에 수대로 가서 따다가 한경운기나 되믄 엄니랑 나는 엮었다.손이 빠르들 못헌게 잘 엮들 못헌디 엮은놈을 달아매얀게...지금은 참었제만 그때만 해도 술을 먹었던 때라 집이까지 왔다갔다 허기 귀찮헌게 소주 댓병 하나허고 멜치 대가리라도 하우스다 놔두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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