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댁네 복송


율리댁네 복송

비오고 바람알라 분다.벅구도 시끄랍게 짖는다.개새끼!점드락 집이가만 있을락했는디..."사장님 레드마카즙 있을까요?"요새 홍보를 많이 허고 댕이는가 엊그제도 소개허드만 오늘도 한박스 보내주란다.역시 피곤때문에...마카즙 보내고 옴서 농기구센타 들렀드만 아직 그대로 있다."어디를 고차노락헌지 몰라서""형님은 오늘도 어디 가겠다우? 보믄 모르간디... 시동이 안걸려라우""들오믄 얘기허께. 안급허제?""비 그치믄 헐랑게라우"비게가 낮으믄 빈것 안같어서 쫌 근다.쿠션이 오래되놔서 찢어지고 때타서...항시 쿠션 우게다 비게 하나를 올리고 머리를 누인다.오래 살긴 글렀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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