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를?

박스채로 말리 우게가 그대로 자빠져있드만 어저끄 태다줌서 본게 신었드만.집뒤에치 비고는 낫질 오랫만에 했다고 긍가 되기래 얼른 시치고 쉴락했데이 몬치다 만 대나무가 보이기래 마저 몬차놓고 예취기날 갈아놓고 그나 구라인다 잘 써먹는다.곤했등가 영화도 못보고...안허든 짓을 해서 사방간디가 어째 근다여.그것도 낫질 멫번에 풀어지고...여그는 풀이 집 뒤에치보다 더 퍼났네여.두번이나 비였구만."집 뒤에치는 비였냐? 그나 일도 잘헌다.비여놓고 시원헌년에 가지날라라"뇌출렬로 쓰러졌다가 멫달간 병원에 지겠다 와게놓고 콩밭 풀매는갑다.목소리만 들어서는 아픈사람 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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