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푸기 슬프기 좋은 날


술푸기 슬프기 좋은 날

매미들이 다 들어갔는가 조용허다.간간이 새소리만 들려온다.봉국아짐이 새쫓는 소리도...태풍이 살짝 비켜간다네.많이 비켜가도 되는디...파종헌 마카씨가 거짐 다 올라왔다고 연락이 왔다.한시간 넘게 통화헌 보람이 있었는갑다.가자 수꿀방죽으로...학원농장도 조용허다.데이트허는 남녀들만 어찌다 보인다.여그도 매미소리는 안디킨다.조용허니 좋다.이유가 있어얀댜?술푸기 좋고 슬퍼해도 암시랑도 안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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