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빠닥


낯빠닥

그러지 마랑게는...아부지 어째 그요?약국이 멫시에나 문여는가 일찌감치 나가봤데이 안열었다.약 먹고는 뭇이라도 먹고 나갈락했데이...기력이 다 소진되야부렀는가 징허게는 되다.오늘까지는 뜯어야...쉬고 있는디 전화다."나 종석이형이다"문일이지?아순소리 헐라고 긍가?마당에 잔디조까 뜯어도라고 긍가?"마카즙좀 보내줘"약국모님 들렀다."잔큐는 없닥했고 이놈 약 있쏘?""요새 나온놈 있어요 잘들어. 술이랑은 자셔? 얼른 나서부러얄틴디"마카즙 보내고 개사료도 한푸대 사고...아지끼래 다 가부렀네여.메세지 알림음.아부지께서 돈을 보내오셨다.생선 보냈다고 그랬는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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