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보다 더 값진것


사과보다 더 값진것

뭇이 부끄랍다고...이럴라고 그런것은 아닌디...그녀가 사과를 보내왔다.자신은 더 귀한것을 받었담서...뭇이 고로고 부끄란가 삐러다.마카씨앗을 구입하고자 문자를 보내왔다.오월엔가 유월엔가 한번 통화를 나눈적이 있담서...사십대중반의 남자일것이다.전화를 걸었다.여자다.통화가 길어졌다.갑상선으로 고생을 했는데 마카를 복용하고는 잠도 잘자고 피검사 결과도 좋게 나왔담서 직접 재배를 해보고잡단다.한시간 넘게 대화를 나눴다.상당히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여성이었고 내내 밝은 목소리를 들려줬다.좋은 에너지를 전해준것 같아 고마움의 표현으로 마카씨앗을 그냥 보내주기로 했다.주변에 건강상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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