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브 어 굿 타임 그리고 기상나팔소리.멫분 간격으로 한허고 울어댄다.아들놈 전화기 알람소리다.못인난다."근데요 택배 어디로 보냈어요? 제가 이사한 집 주소를 알려드리지 않은것 같은데...""오메 씨벌껏! 옛날 주소로 보내부렀씨야. 그 생각을 못했네 어찐댜?"상품평을 들어본게 제기,제기함,병풍 다 따로따로 왔다든디..."혹시 엄재백씨 핸드폰 맞으세요?"아홉시가 다된 시각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온다."아닌디라우 주문헌 사람이요. 근디 어찐다우? 옛날 주소로 보내부렀는디 전화번호 문자로 느주께 통화 한번 해보실라우?"택배기사한테 문자 느코 동생한테도 택배기사 연락처를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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