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탕


오늘은 그냥 탕

뜯어야 맛인디...오빠가 라면 먹는것이 안씨릅게 보였는가비다.모냐는 소한마리탕을 보내주데이 뼈없는 갈비탕을 보내왔다.아이? 진옥아 갈비는 뜯어야 맛이제.모냐치는 아직 맛을 못봤다.대신 아들녀석이 한봉다리 뜯었드만.보내준 것잉게 맛나게 먹을란다고 해야제.밥 앉히고 거짐 다 됐다고 울어대기래 갈비탕을 따샌다.밥 푸고 봉다리를 터서 부슨게 쩌꾹만 나온다.젓가락으로 건데기도 멫개 덜어내고는 후참에 먹을라고 튼디를 막어서 한뿌짝으로 치어놓고...알타리 하나를 올래서 사진을 찍는다."오늘 왔드라. 잘 먹을란다""인샹샷 보낸거에요? 파랑 후추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는데... 나중에 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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