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터진다


애통터진다

"여그 바바바 내가 공갈치는가"어저끄 해름참에 문자 한통이 왔다.전화통화허기가 어룹다고..."어째서 그랬으끄라우? 마카즙이요?""예 같이 근무하는 분중에 마카즙 먹고 안구건조증에 효과를 봤다고 해서요""아 예 예 한냥반한테 연락왔었어요""제가 뭐를 끝까지 먹은적이 없어서...가격은 어떻게 해요?""본인이 잡쑬것 아니요.여잔게 레드로 허믄 십만원이요""절반만 사면 안될까요?""100일분인게 하래 천원씩이요""그분꺼 두번인가 맛을 봤는데 제 입맛에는...""고로고 안심헌가비구만요. 맛난거 잡술라믄 그돈으로 음료수를 사잡솨"..........

애통터진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애통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