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변했어


자기 변했어

누가 땅샀는가 알아바바라.어째서 또 배가 실실 아플락헌가...하늘도 나같은가 시끄랍낸다.비가 한 오십미리 잡혔는갑네.가을비는 하나씨 수염밑에서도 피헌닥했는디...그나 올해 비 징글징글허게도 와쌌는다.행복은 생각 말 행동이 조화를 이룰때 찾아온다.니스칠 해놓고는 다리 한번 쭉 뻗어본다.뚝 소리남서 시원허다.커피모님 마시끄나 담배를 한대 꼬시르끄나...이것도 저것도 아니믄 저놈이나 몬차보끄나?쪼까 알케주란게 답도 없고...아까 따라논 물감이 남어서 굳을락허기래 이십년 되가는 씨벌껏 이것을 뭇이라고 불러야여?도자기도 아니고 그냥 토기락해얀가?하여간에 그놈에다 남은 물감을 보른다.니스 안같고 빨리 모른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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