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당구는것이


입맛 당구는것이

또 돈지랄 했는갑다.다음주 아들녀석 데레다 줄때 사야는디...식사를 통 못허신다네.우스갯말로 맛나게 안해디린게 안잡쑨닥했는디...잠도 안오고 내렉없는 담배만 꼬실라댄게 근심 쌓이대끼 꽁초가 그새보 수북허다.어저끄 병원에서 진동으로 바깠닥허데이 아부지가 전화를 안받으신단다.그저끄 밤에도 숨이 가뻐 혼났닥했는디...나도 두어차례 해본게 안받으신다.주무시는가 진동소리를 못들으신가..."받으시요이?""어 진동으로 해논거 바깠다""어째서 식사를 못허시요? 작은누나한테만 맛없게 해디래서 안잡쑨갑다고 뭇이락 했는디""아녀 어저끄도 많이 해놓고 갔씨야. 오리탕도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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